한남대, 2025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한남대, 2025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 승인 2025-11-14 15:15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한남대 수상
14일 한남대와 엠에스머트리얼즈가 협업해 2025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모습 (사진= 한남대 제공
한남대는 학생들과 기업이 협업을 통해 반도체 CMP 슬러리를 개발하고 국산화에 성공하는 성과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한남대 소속의 '한세미(팀원 황소희, 장수성, 조재영, 지도교수 김운중)'팀은 ㈜엠에스머트리얼즈와 협력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2025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에 참여해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산학프로젝트 챌린지는 대학원생과 산업체 연구원이 협력해 산업현장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30개팀, 1282명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 등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12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남대 학생들과 ㈜엠에스머트리얼즈는 기존의 반도체 CMP 슬러리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2종의 신규 분산제를 설계하고 기능을 대폭 향상 시켰고 국산화 성공으로 주목을 받았다.



성과를 바탕으로 한세미팀은 기업과 함께 국내 특허 5건, 삼국(미국, 유럽, 일본) 특허 2건을 출원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ICPT등 국내외 학회에서도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세미의 황소희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연구가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반도체 CMP 소재 국산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은중 교수는 "이번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우수한 반도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실무와 연구를 연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있다"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서산시, 2025년 '열심히 일한 공무원' 6명 선정
  3.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4.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5.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1. [인사]]대전MBC
  2.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3. 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4. KT&G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기업 종합분야 최우수상
  5. 노동영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제2의 인생 스타트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넘치는 기운과 에너지가 충청을 휘감고 있다. 올해는 '충청굴기'의 원년이 돼야 한다. 우리 충청인에겐 충청발전을 넘어 '대한민국호(號)'를 앞장서 견인할 역량이 충분하다. 오랫동안 의(義)를 추구하며 지켜온 충절과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 중용(中庸)의 가치는 지금의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을 충청의 대의(大義)다. 올해는 충청의 역량을 극대화할 절호의 기회다. 우선 '대전·충남통합'이 있다. 그동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고 상호 발..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통합과 국민의 신뢰를 통한 국정을 강조하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의지도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에서 가장 첫 번째로 지방 부도 성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