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의열매 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

  • 사람들
  • 뉴스

대전사랑의열매 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지원금 7억5000만 원 전달식
6월 15일부터 7월15일까지 31일간 캠페인 진행

  • 승인 2026-06-15 15: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착착착캠페인
사진 왼쪽부터 유영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중도일보 사장), 김양수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남도조경 대표이사),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오성철강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박전식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KBS대전방송총국장), 최우경 대전광역시복지국장.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우리 대전 희망 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시작합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15일 대전시(시장 이장우)를 찾아 2026년 연중모금캠페인 '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에서 함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6월 15일부터 7월15일까지 31일간 진행되며, 모아진 성금은 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비와 냉방용품과 여름김치를 지원하는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하절기지원사업
사진 왼쪽부터 유영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중도일보 사장), 김양수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남도조경 대표이사),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오성철강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박전식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KBS대전방송총국장), 최우경 대전시복지국장.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금은 대전 지역의 저소득가정에게 선풍기와 여름이불 등으로 전달되고, 배분금은 총 7억 5000만 원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제는 연말 겨울 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로 인한 여름에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이 절실히 필요하다 "며 "대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대전 시민들이 모아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로 귀하게 사용된다”며 “이번 연중캠페인에 많은 시민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재욱 회장은 “2026년 연중모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개된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042-347-5171)하거나, 사랑의 계좌를 통한 입금 또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모금 등을 통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유영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중도일보 사장), 김양수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남도조경 대표이사),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오성철강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박전식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KBS대전방송총국장), 최우경 대전시복지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4.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5.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1.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2.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3.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남북·동북아·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남북·동북아·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한반도의 평화는 남북은 물론 동북아와 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인 이날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그 약속이 온전히 이행되고 있지 못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포기할 수 없다. 평화공존..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