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상청, 극한호우 예측 등 기상기술교류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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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상청, 극한호우 예측 등 기상기술교류 워크숍

공주대, 충남대, 공군기상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 승인 2025-10-27 16:09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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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상청이 KT인재개발원에서 공주대와 충남대, 공군기상대 등과 함께 기상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대전기상청 제공)
대전기상청(청장 박경희)은 지역 내 기상 관련 전문기관들과 상호 기상기술 교류를 위해 10월 27일 오후 2시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25년도 관·학·군·연 기상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3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 14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기후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빈발로 기상 예보의 난이도가 상승함에 따라, 위험기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기상업무를 선진화하고자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기상청, 공주대, 충남대, 공군기상단, 한국수자원공사, 기상청 수치모델링센터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상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송되는 호우 긴급재난문자, AI 기술 기반의 극한 호우 초단기 예측모델 활용 추진 등 국지적인 특성이 반영된 위험기상 분석 및 AI와 연계한 최신 기상기술과 관련된 6개의 과제를 발표하고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경희 대전기상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극단적인 위험기상에 대비해 지역 환경에 맞는 기상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고 기상 관계기관 간 상호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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