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소방가족의 헌신에 감사"

  • 충청
  • 공주시

공주소방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소방가족의 헌신에 감사"

소방공무원 등 32명 표창장 수여받아

  • 승인 2025-11-07 15:42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11. 7. 공주소방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1)
공주소방서가 7일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유공자 표창 등 소방가족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사진은 유공자 표창 수여. (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서장 오긍환)는 7일 공주시 신관동 메가박스 공주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김성근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문복님 여성회장, 조동헌 소방발전위원장, 김동하 화재예방홍보위원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민간 수상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힐링콘서트(진도북춤·전자첼로 공연)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소방공무원 19명과 민간인 13명 등 총 32명이 각급 기관장 표창을 받았다. 유구119안전센터 이인우 센터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전계언 소방교와 소방발전위원회 남성애 위원이 각각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도지사와 공주시장, 공주시의회 의장 표창 등 다양한 부문에서 소방가족의 공로가 인정됐다.

11. 7. 공주소방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2)
공주소방서가 7일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유공자 표창 등 소방가족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사진은 전자첼로 공연. (공주소방서 제공)
이와 함께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윤성환 소방교, 정종근 소방교, 이경희 소방위가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발전위원회, 화재예방홍보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모든 소방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책임과 사명을 다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포항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3.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4.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5.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1.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2.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4. 농지관리 체계 전면 개편… 전담기구 신설 추진
  5.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

원자번호 75. Re. 레늄(Rhenium). 녹는점이 3000℃를 훌쩍 넘는 레늄은 초고온에서도 안정적인 특성을 유지한다. 극한의 열을 견뎌야 하는 항공기 제트엔진의 터빈 블레이드용 초합금과 로켓·미사일 추진기관의 연소실·노즐 등에 활용되는 이유다. 특히 니켈계 초합금에 소량만 더해도 고온 강도와 내구성을 높일 수 있어 항공우주와 국방산업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그 희소성은 더욱 특별하다. 레늄의 대륙지각 내 평균 함량은 10억분의 1 미만으로 지구에서 가장 희귀한 원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극한의 열을 견디고 소량으로도 전체..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면서 민선 9기 대전·세종·충남·충북도 AI와 반도체 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천안·아산과 청주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부터 대전의 연구개발(R&D), 세종의 첨단부품까지 충청권이 보유한 산업 기반도 탄탄하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39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충청권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관건은 충청권의 공동 대응이다. 4개 시도가 개..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

충청권 산업이 대전환기에 들어섰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충청권 첨단산업 민간투자 규모는 총 392조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충남에서는 올해 202조 원 규모의 투자사업이 착공과 인허가 등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이번 대규모 투자를 단기적인 생산과 고용 증가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기업 투자를 계기로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