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관내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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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관내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 격려

  • 승인 2025-11-13 12:0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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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관내 수능 시험장 찾아 학생 격려.
하남시는 관내 8개 수능 시험장을 중심으로 치안·소방·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아래 수험생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시험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하남경찰서·하남소방서·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함께 교통 혼잡 최소화, 소음 관리, 긴급 대응 체계 등 촘촘한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미사강변고·미사고·하남고·풍산고·신장고 등 시험장을 직접 방문해 수험생을 격려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 10일 열린 관계기관 화상회의에서는 수능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지원망을 구축했다.

시험 당일에는 경찰이 시험장 주변을 관리하고 지각생 긴급 수송을 지원했으며,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공사 중지 조치가 시행됐다.



하남소방서는 모든 시험장의 화재안전 점검과 구급대 배치를 완료해 비상 이송 체계를 운영했다.

추위 속에서 수험생을 응원하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이 시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이라며 "하남시는 여러분이 온전히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하남시 수능 응시생은 3,459명으로 지난해보다 487명 증가했으며, 남한·신장·풍산·미사·미사강변·하남·감일·위례고 등 8개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됐다.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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