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한성민 의원, 선학동 한마음공원 활용방안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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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한성민 의원, 선학동 한마음공원 활용방안 제언

전국 최대 잔디광장 지속가능한 운영방안 제시

  • 승인 2025-11-18 16:2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한성
인천시 연수구의회 한성민 의원(선학·연수2·3·동춘3)은 18일 열린 제27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학동 한마음공원에 조성된 전국 최대 규모 잔디광장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한 의원은 선학동에 전국 최대 규모 잔디광장이 조성된 것에 깊은 축하의 뜻을 전함과 함께 이 성과가 연수구가 친환경적이고 선진적인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귀한 자산이 구민에게 지속 가능하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운영 계획 수립이 필수적이라며, 전국 대규모 공원의 성공 사례를 제시하며 구체적인 제언을 이어갔다.

특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서울 중구의 서울광장 등을 예시로 언급하며, 연수구만의 독특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기획하여 전국적 인지도를 갖는 랜드마크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성민 의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한마음공원 잔디광장 조성은 연수구의 미래를 위한 큰 의미를 가진다"며 "대규모 인파 행사 시 발생 가능한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확립 및 CCTV 확충 등 사고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잔디광장 자체의 생육 관리는 물론 환경 문제 예방에도 철저한 대비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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