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사)한국방송 대중예술인 단체연합회와 'K-스타월드' 추진 맞손

  • 전국
  • 수도권

하남시&(사)한국방송 대중예술인 단체연합회와 'K-스타월드' 추진 맞손

  • 승인 2025-11-18 17:1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하남시&(사)한국방송 대중 예술인 단체 연합회와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성공 맞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7일 한국방송 대중예술인 단체연합회와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의 성공적 추진과 대한민국 문화영상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유승봉 한국방송 대중예술인 단체연합회 이사장과 정혜선 연합회 고문 등 방송·대중예술 분야 5개 단체(한국방송 대중예술인 단체연합회,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한국성우협회,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한국연극배우협회) 대표와 임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한 문화산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근 K-POP·드라마-무비 등 대한민국이 제작하는 문화영상 콘텐츠가 전 세계적 인기를 얻으며 국가 이미지와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수도권의 새로운 문화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2-3만명 K-POP 전용 공연장, 세계적 영상 스튜디오, 아카데미 등이 함께 들어설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를 추진 중이다.

그동안 시는 규제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토부 지침 개정(`23.7.)을 통해 수질오염 대책 수립 시 개발제한 구역 해제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어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대규모 외자유치 시 개발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42개월에서 21개월로 축소 지원을 지난해 11월 발표했다.

또한 문화관광부 산하기관에서 수행한 올 4월 연구용역 에서 하남시가 K-컬처 집적단지 최적지로 평가되었고, 수질오염원 관리대책은 환경부와 협의 등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 연예 대표 단체인 한국방송 대중예술인 단체연합회를 비롯한 방송·연예 주요 단체는 K-컬처 산업을 기반으로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의 성공적 추진에 공감하며 힘을 보탰다.

시는 규제 해소 및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 추진에 노력해 향후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시 공연·영상·체험·관광이 결합된 운영 모델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해 연예인도 다양한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는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다.

유승봉 연합회 이사장은 "시가 추진한 K-컬처 복합 콤플렉스인 K-스타월드가 매우 우수하며 실행력 높은 사업임을 확인했다"라면서 "앞으로 K-스타월드 조성 이후 대중예술인의 전문성이 더해지면 세계적 수준의 창작·공연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밝혔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방송·대중예술계를 대표하는 연합회를 비롯해 주요단체와 협약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K-스타월드를 국가적 프로젝트로 키워내는 기반이 될 것"라며 "대한민국이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3.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4.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5.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1.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2.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3. 과학분야 연구개발 지역 주권시대…연간 투자규모와 방향 지방정부에
  4. 새로운 대전교육 오석진 號 출항 …교권회복·교육복지 실행력 관건
  5. 교사 10명 중 7명 "교권침해 경험"…교육 활동 보호 필요

헤드라인 뉴스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부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1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행정·정치권력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민선 9기 허태정호(號)를 비롯해 5개 구청장과 제10대 대전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도 새 임기에 들어갔다. 권력 지형은 민주당..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