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깨끗한 경기 만들기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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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깨끗한 경기 만들기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생활 쓰레기 거점 배출시설 설치 등 종합심사

  • 승인 2025-11-20 10:0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성남시청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A·B·C 3개 그룹으로 나눠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체계 등 11개 정량평가 지표 ▲우수사례 발표 내용을 평가하는 정성 지표를 종합 심사했다.



시는 최근 열린 발표회에서 '공(共)감(減)문화(文化) 자원순환! 희망도시 성남'을 주제로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와 일상 속 생활쓰레기 감량 실천에 관한 3개의 대표 사례를 소개해 A그룹 정성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례는 ▲중원구 상대원동 600t 규모 노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체 시설 2027년까지 건립 추진 ▲552곳 생활 쓰레기 거점배출시설 설치와 청결관리사 배치 운영 ▲자원순환가게 시민보상금 품목별 단가 인상 등이다.



이와 함께 거점배출시설 유지관리,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위한 업소 점검, 대한민국 새 단장 행사(9.22~10.1) 주민 참여 등 6개 정량평가 지표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 단계에서부터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활용 활성화와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시민 참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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