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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한국 예배운동 초기, 하스데반 선교사의 목요모임에서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시작된 '경배와찬양' 흐름은, 예배 안에서 청년과 다음세대가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의 임재를 실제로 경험하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확장되었다. 이 사역은 현재까지 매년 여름과 겨울, 집중 영성 훈련 학교인 '경배와찬양학교 및 7000학교'로 이어지며 다음세대를 세우는 자리로 계속되고 있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오늘의 대한민국에 주어진 다음세대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겨울과 여름 경배와찬양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겨울 경배와찬양학교는 '진정한자유"라는 주제로 스스로 통제할 수 없고(롬1:24,26,28), 교만으로 가득 차 의롭게 살아갈 수 없는 인간이(롬7:18), 하나님께 속한 천국시민으로 부르심을 받고(빌3:20)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려야 할 자유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경배와찬양은 이번 세대가 복음 안에서 다시 일어나기를 바라며, 2026년 1월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60주년 기념 채플관에서 진행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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