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청년 도전 지원사업' 사회진출 자립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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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 도전 지원사업' 사회진출 자립기반 마련

  • 승인 2025-11-21 10:2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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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 청년 도전 지원사업' 결실 맺어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이 48명의 취·창업 및 진로 연계 성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만 18~34세 대상으로 상담·진로탐색·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에 100% 달성했다. 이 중 91명이 프로그램 과정을 마무리 하며 94.7%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도전 단기(5주)·도전 중기(15주)·도전 장기(25주)'로 구성됐으며, 단기는 기본 상담과 자기이해 중심의 기초 과정, 중기는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 확대 과정, 장기는 지역탐방·외부연계 활동까지 포함한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년들은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직업탐색과 취업역량을 강화하며 사회진출 기반을 다져 16명이 취·창업에 성공하고, 32명이 직업훈련과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으로 연계되는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사업 종료 후에도 구직단념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상담·연계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 결과이다.

이와 함께 지역 유망기업 대탐방, 청년 채용존, AI 면접실습, 입사서류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년들의 지역기업 이해도와 취업 준비 역량을 높여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기수별 채팅방 운영, 취업정보 제공, 개별 상담 등을 포함한 사후관리를 지속하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진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청년 도전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진출 준비에 실질적인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맞춤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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