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한 금산형 복지안전망 구축…인공지능(AI) 복지상담 자동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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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금산형 복지안전망 구축…인공지능(AI) 복지상담 자동화 가동

복지 초기상담·맞춤형 복지안내·위기 발굴 기대

  • 승인 2025-11-21 13:37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청
복지 초기상담과 맞춤형 복지 업무 안내를 수행할 인공지능(AI) 복지상담 시스템이 전면 가동된다.

금산군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지사각지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읍면 복지상담 자동화를 전면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직접 전화를 걸어 복지 초기상담을 진행하고 주요 복지사업을 안내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상담,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안내, 양곡할인지원 등 복지사업 변경사항 홍보 등이다.

상담 중 어려움이 확인되면 즉시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으로 연계해 공무원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 상담 전화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 전화번호로 발신된다.

군 주민복지지원과 관계자는 "인공지능 복지상담이 군민 복지 접근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더 안전하고 촘촘한 금산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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