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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사노조는 "정종혁 의원이 교육정책 전반에서 현장의 문제를 세심히 살피고, 개선 필요사항을 꾸준히 제기해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의원은 2025년 인천시교육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딥페이크 범죄 대응 및 2차 피해 방지 대책 ▲교사 교권침해 사건에 대한 교육청 보호 체계 강화 ▲동부교육지원청 중학교 배정 절차의 개선 및 교사 행정 부담 완화 등 교육현안에 대한 구체적 질의와 실질적 개선 방안 제시로 주목받았다.
정종혁 의원은 "무겁고도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패를 받았다"며 "교육 현장이 더 안전하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많은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을 존중하며,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들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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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