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범방,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성료

  • 충청
  • 천안시

천안아산범방,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성료

-임장혁 고문, 국민포장 수상
-김태선 부회장, 법무부장관 표창
-우수장학생 5명 '사랑손잡기' 장학금

  • 승인 2025-12-04 11:09
  • 수정 2025-12-04 11:44
  • 신문게재 2025-12-05 12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KakaoTalk_20251204_092135809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단체사진(사진=하재원 기자)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김충구)은 3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대전지검 천안지청 김태형 차장검사,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장을 비롯해 위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년간 범죄예방위원 활동을 소개하고, 신규위원 위촉, 유공자 표창 및 수여, 장학금과 생계비 지원, 저소득층 기부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올해 유공자로는 임장혁 천안지구 고문은 국민포장, 윤종환 천안교육분과 위원은 검찰총장 표창을 받게 됐으며, 법무부장관 표창으로 김태선 협의회부회장, 박진아 아산복지분과 위원이 그동안 공로를 인정받았다.

KakaoTalk_20251204_092153565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은 유공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태선 협의회 부회장, 김태형 차장검사, 박진아 아산복지분과 위원)(사진=하재원 기자)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은 신아원, 아인하우스, 청소년희망나비학교, 천안시와 아산시에서 각각 5명의 우수 장학생에게 전달됐다.

천안아산범방은 명절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기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활동, 천안 K-컬처박람회와 흥타령춤축제 청소년 선도부스 운영, 나비학교 수학여행, 다문화 가정 및 탈북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제18회 청소년 풋살대회, 사랑의 연탄배달봉사 등 범죄예방활동에 힘썼다.

김태형 차장검사는 "한 해 동안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에 대한 선도와 상담 활동, 유해환경 감시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쉼 없이 봉사해줬다"며 "특히 천안아산지역협의회는 멀리 떨어져 있는 안동과 의성의 산불 피해지역까지 직접 찾아가 따뜻한 위로와 성금을 전달하는 활동을 전개하며 범죄예방 활동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김윤선 지청장의 격려사를 전했다.

김충구 회장은 "천안·아산 지역의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 준 위원님들의 열정과 헌신은 지역사회의 희망이자 미래의 등불"이라며 "앞으로도 범죄예방협의회는 '한 사람의 변화가 지역 전체의 희망이 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 활동에 더욱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4.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5.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1.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2.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3.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남북·동북아·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남북·동북아·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한반도의 평화는 남북은 물론 동북아와 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인 이날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그 약속이 온전히 이행되고 있지 못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포기할 수 없다. 평화공존..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