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다문화] 홍성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위한 맞춤형 방문교육 실시

  • 다문화신문
  • 홍성

[홍성다문화] 홍성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위한 맞춤형 방문교육 실시

  • 승인 2026-02-01 10:54
  • 신문게재 2026-01-03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홍성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기능 강화를 목표로 맞춤형 방문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 서비스로 구성되며, 방문지도사가 다문화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정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교육은 입국 5년 이내의 결혼이주여성과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80회기로 진행되며, 사전배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준별·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어휘와 문법뿐 아니라 일상생활 및 학교·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부모교육은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40회기로 운영되며, 부모의 양육관과 양육태도 형성, 아동 발달에 대한 이해, 부모 역할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성장과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상황에 적합한 양육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녀생활 서비스는 만 3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와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80회기로 운영된다. 독서코칭, 숙제지도, 기본생활습관 형성, 진로지도, 건강·안전교육 등을 통해 자녀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며,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과 또래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홍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방문교육사업은 방문지도사가 다문화가정을 직접 찾아가 대상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접 근성이 낮은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방문교육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가족센터(☎ 041-634-7473)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영란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천안시 유량동,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음식문화거리'로 도약
  4.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5.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1.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2.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3.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4.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5.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헤드라인 뉴스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