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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 케이크 및 보훈 다과 꾸러미' 전달식.(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7일 충주시보훈회관에서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보훈 케이크 및 보훈 다과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보훈봉사 프로그램 '히어로베이커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호국영웅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학생들의 재능 나눔으로 표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는 충주상업고등학교 외식조리학과 학생 3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대형 케이크와 휘낭시에, 마들렌, 정과 등으로 구성된 다과 꾸러미 80세트를 직접 만들어 6·25 참전유공자들에게 전달했다.
또 학생들은 감사의 손편지를 작성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전반에 걸쳐 참여 학생들이 직접 준비 과정에 참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봉사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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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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