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오남지구 재해예방 사업 행정절차 주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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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오남지구 재해예방 사업 행정절차 주민 설명회 개최

  • 승인 2026-01-26 14:1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이천시 오남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1
이천시 오남지구 재해예방 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1일 장호원읍 '오남 자연 재해 위험 개선지구' 지정과 관련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 부족과 국가하천 청미천 수위 상승의 영향으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실제로 2020년, 2022년, 2023년 집중호우 당시 도로와 주택,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해, 일부 주택가 침수로 이재민 발생 등 지속 되어 왔다.

이에 시는 ▲침수위험지구(가등급)와 ▲붕괴위험지구(나등급)로 구분해 2026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특히 설명회는 오남지구의 과거 피해 현황과 재해 발생 원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절차를 포함하여, 향후 정비사업의 필요성 및 사업 효과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방향 등이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앞서 '풍계 자연 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이천시 최초의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으로 선정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오남지구 역시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여 사전절차 이행부터 사업계획 보완, 주민 공감대 형성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국비 지원사업 선정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오남지구는 침수와 붕괴 위험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지역으로 구조적인 개선이 꼭 필요한 곳"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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