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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관계자와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배원진)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
기장군은 2025년 5월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 첫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재협약을 체결해 더욱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 검사와 진료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료비와 검사비는 기장군과 의료기관이 협력해 일부를 분담 지원한다.
성조숙증은 성장판 조기 폐쇄로 인해 최종 신장을 낮출 뿐만 아니라 아동에게 심리적 어려움을 줄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협력 기관인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상주해 있어 보다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장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통해 아동의 성장 환경 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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