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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경보 발령에 따른 화재예방 대책회의 모습./부산시 ㅈ게ㅗㅇ |
시는 26일 오후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재난 대비 상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음식점과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업소 1만 2000여 곳과 쪽방촌 등 주거취약시설 457곳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는 화재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 화재 안전용품인 자동소화멀티탭 5000개를 보급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오는 2월까지 안전신문고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해 민관이 함께하는 감시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겨울철 기상 특성상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매우 크다"며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대형 화재 발생 시 간부 공무원이 앞장서서 대응하는 등 신속한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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