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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28일 태안군 남면 기업도시로 1298 소재 한국타이어 테크노링에서 '소방훈련 경진대회 우수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한국타이어 테크노링에서 열린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 우수기업 현판식 모습. 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28일 태안군 남면 기업도시로 1298 소재 한국타이어 테크노링에서 '소방훈련 경진대회 우수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국타이어 테크노링은 지난해 12월 2일 충청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사업장 관계인의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자율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초기소화·통보·피난 등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현판식은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한국타이어 테크노링 관계자들의 노력과 훈련 성과를 축하하고, 민간 분야의 자율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테크노링 고기현 팀장은 "이번 수상은 테크노링이 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태안소방서와의 공조를 기반으로 반복 훈련을 고도화해 자율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진원 서장은 "재난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훈련에 한국타이어 테크노링 임직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이 현판이 안전을 기업 운영의 기본으로 삼는 상징이 되어 책임과 실천을 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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