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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옥(사진 왼쪽) 음성군수 ASF 대비 양돈농장 현장 점검 사진.(음성군 제공) |
최근 한 달간 경기 안성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데다, 그동안 발생 사례가 없던 지역에서도 감염이 확인되면서 관내 유입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조병옥 군수는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되는 'ASF 일제 집중소독기간' 동안 농장 내·외부와 진출입로, 차량, 장비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ASF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농장 차단방역시설 관리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에 대한 출입·위생 관리 강화도 강조했다.
군은 ASF 예방을 위한 추가 행정명령과 공고 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농가별 대응 상황을 지속 점검·지원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ASF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농가의 경각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상황도 엄중한 만큼, 모든 축산농가가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앞으로도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방역 현장점검을 통해 ASF와 AI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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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