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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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 진행

지원사업 통해 대상자들이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 승인 2026-02-20 08:45
  • 수정 2026-02-20 08:4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3)합병증 검진 홍보 이미지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홍보 이미지(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월 20일 지역 주민의 뇌졸중·허혈성 심장질환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만 30세(1996년 출생) 이상 당진시민 중 1년 이상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 중인 당진시보건소 만성질환 등록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최근 처방전을 지참해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진 의뢰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경동맥 초음파·미세단백뇨 검사·안저검사·당화혈색소 검사(당뇨병 질환자에 한함) 등 4가지 항목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은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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