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1호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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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1호 발령

달집태우기·풍등·폭죽 대비…소방력 전진배치·24시간 감시체계 가동

  • 승인 2026-02-28 07:0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관련사진(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당진소방서는 27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특별경계근무(1호)'를 발령했다.(당진소방서 제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3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화재예방과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1호)'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달집태우기·풍등 날리기·폭죽 사용 등 불을 동반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화재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중점 추진사항은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체계 강화·다중운집 예상 장소 소방력 전진배치·화재 취약대상의 화재 예방을 위한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3월 2일에는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고대면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달집태우기 행사에 소방력을 사전 배치해 안전관리와 초기 대응을 수행한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정월대보름은 전통문화가 이어지는 날이지만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시기"라며 "달집태우기 등 행사 참여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는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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