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팝 잇 라이크'로 컴백…'새로운 도약' 선언

  • 문화
  • 문화 일반

누에라, '팝 잇 라이크'로 컴백…'새로운 도약' 선언

  • 승인 2026-03-06 09:35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000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누에라(NouerA)의 담대하고도 새로운 도전이 베일을 벗는다.

누에라는 오는 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매한다. 

특히 개성 넘치는 비주얼 변신부터 세련된 힙합 장르까지 예고해 두근거림을 더한다. 이들은 'POP IT LIKE'를 통해 전방위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 찬란히 빛난 누에라의 '스트리트 무드' 파격 헤어 변신까지

'POP IT LIKE'는 누에라 데뷔부터 이어온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의 서사를 또 다른 각도에서 확장해 나가는 스핀오프 앨범이다. 누에라는 'POP IT LIKE'에서 아이돌로서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트렌디한 스트리트 감성을 펼쳐 보일 계획.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누에라는 이러한 비주얼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유섭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유섭은 중단발 헤어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쇼트커트로 탈바꿈했다.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한층 도발적이고 과감한 분위기를 완성해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힙합 비트로 그려낼 누에라의 새 챕터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와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개 트랙을 담는다. 이 중 'POP IT LIKE', 'A-LIST', 'WE ARE YOUNG' 3곡은 힙합 스타일의 노래다.

지난 2일 공개된 'POP IT LIKE'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 수록곡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트랩 힙합으로 전개되는 'POP IT LIKE', 뉴트로 힙합 느낌의 'A-LIST', 팝 & 록 장르의 곡이지만 힙합 템포를 기반으로 한 'WE ARE YOUNG'까지. 누에라는 이를 통해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 세계 무대서 다시 한번 빛날 누에라

그동안 누에라는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단독 콘서트와 팬 미팅을 개최했으며, 이후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거치는 유럽 프로모션에서 현지 팬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누에라는 독일 마인츠 HALLE 45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 'K-POP Revolution'('케이팝 레볼루션') 무대에 올라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당시 독일 팬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은 누에라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누에라는 이번 'POP IT LIKE' 활동으로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누에라는 'n: number of cases' 이후 약 9개월 만에 돌아온다. 달라진 비주얼, 다채로운 힙합 수록곡, 글로벌 도약까지. 누에라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기록과 반응을 이끌어낼지 케이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3. 충청권 광역의원 최대 5석 늘어난다…인구감소 서천·금산·옥천 유지
  4. 아산시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제안서 전달
  5. 송자고택 품은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
  1. 글로벌 우수 과학기술 인재 양성,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 UST
  2.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3.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4. [월요논단] '신 수도권 광역계획위원회(CAMPO)' 설립을 제안한다
  5. 'AI와 인간의 공존' 시대,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열렸다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이달 발표한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재구조화 방침에 따라 대전시와 지역 라이즈센터, 13개 수행 대학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 계획에 '청년 지역 정주' 비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자체 평가와 예산 배분 역시 '온정주의'가 아닌 엄중하고 공정히 집행하겠단 방침이다. 다만 정부가 갑작스럽게 사업명을 '앵커'로 변경하고 권역별 초광역 공동과제의 수행 시점 역시 뚜렷이 밝히지 않아 현장의 혼란도 존재한다. 1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4월 2일 교육부가 기존 고등교육 사업인 '..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2027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4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 선수단의 참가 여부가 주요 화두로 급부상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이 참여 유도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했는데, 우리나라 정부도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연맹은 20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경쟁률이 15대 1을 기록했다. 국회사무처는 올해 1월 27일 공고 후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외 유수의 건축·도시·조경설계 업체 등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15개의 공모작품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것으로, 향후 개별 건축 설계 공모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종합적인 공간계획의 기준과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한 작품들은 '국민주권과 정의·평화·자유·번영'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의 자긍심과 화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