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 새 희망 머금은 신곡 '하이파이브' 기대 증폭

  • 문화
  • 문화 일반

스윗소로우, 새 희망 머금은 신곡 '하이파이브' 기대 증폭

  • 승인 2026-03-06 09:36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스윗소로우 PALM 커버 이미지
사진=스윗소로우컴퍼니
스윗소로우가 새로운 감성으로 봄을 알린다.

스윗소로우는 오는 8일(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PALM'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하이파이브(Hi-Five)'와 수록곡 '트라우마(Trauma)' 총 2곡이 수록된다.

싱글 'PALM'은 '상처'와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다. 지워지지 않는 흉터로 남은 손바닥의 상처, 그리고 그 트라우마를 딛고 주먹을 펼치며 환호하는 순간을 음악적으로 형상화한다. 움켜쥔 주먹이 아닌, 다시 내미는 손바닥은 고통을 넘어선 온기와 연대의 상징이라는 은유적이면서도 묵직한 메시지를 담는다.

타이틀곡 '하이파이브'는 지난 폭풍우가 무색할 만큼 눈부시고 멋진 날들을 마주하자는 희망찬 에너지를 녹여낸 곡이다. "Turning the scars on my trauma into a palm reaching for the Hi-Five(트라우마의 상처를 하이파이브를 위해 뻗는 손바닥으로)"라는 메인 테마처럼, 웅크렸던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스윗소로우 특유의 포근하고도 다채로운 하모니가 리스너들에게 깊은 희열과 위안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수록된 '트라우마'는 타이틀곡의 감정적 배경이 되는 곡으로, 내면의 상처를 섬세하고도 폭발적인 보컬로 풀어내며 새 싱글이 가진 서사의 깊이를 한층 더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열린 '스윗소로우 20주년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해 큰 성원을 받았던 두 곡을 담았다. 공연 이후 음원 발매를 바라는 팬들의 요청에 응답해 정식 싱글로 발표하게 됐다.

매 음악마다 대체 불가한 화음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대중의 곁을 지켜온 스윗소로우가 이번 싱글을 통해 또 어떤 울림을 전할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스윗소로우의 새 싱글 'PALM'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3. 충청권 광역의원 최대 5석 늘어난다…인구감소 서천·금산·옥천 유지
  4. 아산시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제안서 전달
  5. 송자고택 품은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
  1. 글로벌 우수 과학기술 인재 양성,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 UST
  2.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3.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4. [월요논단] '신 수도권 광역계획위원회(CAMPO)' 설립을 제안한다
  5. 'AI와 인간의 공존' 시대,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열렸다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이달 발표한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재구조화 방침에 따라 대전시와 지역 라이즈센터, 13개 수행 대학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 계획에 '청년 지역 정주' 비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자체 평가와 예산 배분 역시 '온정주의'가 아닌 엄중하고 공정히 집행하겠단 방침이다. 다만 정부가 갑작스럽게 사업명을 '앵커'로 변경하고 권역별 초광역 공동과제의 수행 시점 역시 뚜렷이 밝히지 않아 현장의 혼란도 존재한다. 1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4월 2일 교육부가 기존 고등교육 사업인 '..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2027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4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 선수단의 참가 여부가 주요 화두로 급부상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이 참여 유도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했는데, 우리나라 정부도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연맹은 20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경쟁률이 15대 1을 기록했다. 국회사무처는 올해 1월 27일 공고 후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외 유수의 건축·도시·조경설계 업체 등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15개의 공모작품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것으로, 향후 개별 건축 설계 공모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종합적인 공간계획의 기준과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한 작품들은 '국민주권과 정의·평화·자유·번영'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의 자긍심과 화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