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대 산학협력단 산하 대전시가족센터(센터장 김혜영)는 3월 7일 센터 강당과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멘토링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학생 멘토 25명과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30명, 학부모 30명 등 총 85명이 참여해 멘토와 멘티의 첫 만남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진로 레크리에이션, 학부모 컨설팅, 멘토 보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멘토와 멘티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멘토링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 레크리에이션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참여하는 진로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같은 시간 교육실에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진로·진학 준비에 대한 동기부여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학부모 진로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김혜영 대전시가족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취지와 향후 멘토링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말미에는 발대식 이후 대학생 멘토를 대상으로 멘토링의 이해와 역할, 멘토링 진행 방법 안내, 전년도 우수사례 공유 등 멘토 보수교육이 실시돼 향후 멘토링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혜영 대전시가족센터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대학생 멘토와의 지속적인 교류 속에서 자신의 진로와 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 사업을 대전시가 관리·운영하고 있고, 대전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2023년 가족센터 사업운영평가 우수센터로 선정돼 5개의 평가 항목 모두 S등급을 받았다. 그 밖에도 가족상담 우수기관 선정,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우수센터 장관상 수상, 돌봄공동체 우수수기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