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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절약 릴레이 캠페인 참석자 모습(사진=당진발전본부 제공) |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에너지 절약 릴레이 캠페인'이 전력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5월 7일 당진 구터미널 앞에서 송호열 경영지원처장과 윤희용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20명의 임직원과 함께 노사합동 2차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당진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시행한 1차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에 이은 두번째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당진 내 유동인구가 많은 구터미널 앞에서 진행했으며 고령층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간식을 배부하며 캠페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력 수요가 낮은 주말 낮 시간대의 세탁기와 청소기 사용을 권장함으로써 피크부하 문제 완화 및 낮 시간대에 생산되는 태양광 전력의 효율적 사용을 도모하는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방안을 홍보했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반복적인 캠페인을 통해 국가적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일상 속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 본부는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은 곧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라는 메시지를 확산시켰다.
한편, 동서발전은 앞으로도 사업소별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국가적 에너지 위기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개최함으로써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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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