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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충남 태안군에서 열린 '2026 태안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에 참가해 치유농업 체험 부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사진=남서울대 제공) |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팜학과 이지예 교수는 관상용 식물이 아닌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는 '채소 관점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저면 관수 방식의 화분 만들기, 채소 모종 심기 등 실습 위주의 콘텐츠는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부스 운영에는 스마트팜학과 재학생들이 교육 보조인력으로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고, 학생들은 현장에서 방문객을 지도하며 실무 역량과 치유농업 전문성을 동시에 함양하는 '교육 연계형 체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모델을 보여줬다.
남서울대 이주열 라이즈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한 우수 성과를 널리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을 통해 충남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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