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제한급수 속 폭염 대응 현장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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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제한급수 속 폭염 대응 현장 점검 강화

  • 승인 2026-07-31 11:2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김영식 부군수, 폭염대응 현장점검(2)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30일 폭염대응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마른장마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하고 일부 지역에서 제한급수가 시행되는 가운데,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해리·대산 등 일부 지역 배수지 수위가 주의 단계까지 낮아짐에 따라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심야시간대 제한급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비상급수 차량 투입과 함께 24시간 관제센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30일 고수 배수지를 비롯한 주요 급수시설을 직접 찾아 저수율과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을 진두지휘했다.
김영식 부군수, 폭염대응 현장점검(1)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30일 폭염대응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또한 고창 버스터미널과 구) 터미널 승 강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무더위 쉼터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살피고, 이용객들이 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냉방시설과 양심냉장고 운영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폭염 장기화와 수돗물 사용량 증가로 군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생활용수 외 불필요한 수돗물 사용을 자제하는 등 절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와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확보, 규칙적인 휴식 등 온열 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폭 염과 가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제한급수 운영, 비상급수 지원, 절수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생활환경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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