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 협의체 역량강화 선진지 벤치마킹

  • 전국
  • 광주/호남

부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 협의체 역량강화 선진지 벤치마킹

민·관 협력 우수사례 공유…주민 중심 복지사업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7-31 09:5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협의체 역량강화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실시 (1)
부안군이 2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9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부안군 1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 운영사례와 특화사업을 직접 살펴보며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량강화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실시 (2)
부안군이 2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특히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인 '이서 천사 빨래방'을 견학하며 사업 추진 배경과 설립 과정, 운영 방식 등을 청취했다. 또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복지사업 추진 사례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부안군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와 함께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등 상호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김현구 부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읍·면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읍·면 협의체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중심의 맞춤형 특화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특화사업 추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안=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5.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1. 과학기술 연구 노조-사측 첫 소통워크숍… 출연연 역할 재정립 공감대
  2. 40대부터 재취업 준비… 세종 중장년 일자리 정책 달라진다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명절 식료품 키트 후원
  4. KAIST, 석유 대신 대장균으로 '친환경 핫멜트 접착제' 만든다
  5. [2027 수시로 간다] 보건의료 정체성 위에 AI를 입히다…대전보건대의 새로운 100년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