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삼복더위 맞아 어르신 900명에 ‘행복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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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삼복더위 맞아 어르신 900명에 ‘행복 삼계탕’ 나눔

  • 승인 2026-07-31 10:3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행복 삼계탕’ 나눔
파주시, 삼복더위 맞아 어르신 900명에 '행복 삼계탕' 나눔(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30일 삼복더위를 맞아 파주시노인복지관 회원 900명을 대상으로 '건강 애(愛)너지 충전! 행복(福)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케이비(KB)국민은행의 현금 후원과 익명의 개인 후원, ㈜아워홈의 물품 후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도움으로 진행됐다.

손배찬 파주시장과 박세형 대한노인회장도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삼계탕을 담아드리며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68가구에 보양식을, 32가구에 여름 김치를, 25가구에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지원하는 등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에서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과 정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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