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팀장이 직접 나서는 민원 안내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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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팀장이 직접 나서는 민원 안내 서비스 운영

6명 팀장 순번제로 민원실 입구 배치…대기시간 단축·맞춤형 안내 제공

  • 승인 2026-07-31 14:5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
홍성군청(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청 민원실에 들어서면 조끼를 입은 팀장이 가장 먼저 방문객을 맞이한다.

홍성군 민원지적과가 군민에게 보다 빠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팀장 릴레이 민원안내 활동을 운영 중이다.

이 활동의 핵심은 6명의 팀장이 순번을 정해 민원실 입구에서 직접 안내 도우미 역할을 맡는 방식이다. 팀장들은 전용 민원안내 조끼를 착용해 방문객이 담당자를 한눈에 알아보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민원실 입구에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안내 배너도 설치됐다.

단순히 입구에서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팀장들은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 민원서류 작성 방법, 담당 창구 위치, 관련 부서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민원인이 원하는 창구를 찾아 헤매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군민이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함 없이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팀장들이 솔선수범해 민원안내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친절행정을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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