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민 15명, 경성대서 반려동물 건강관리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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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민 15명, 경성대서 반려동물 건강관리 배운다

이론 4회·펫푸드 실습 5회
수강료와 재료비 전액 무료

  • 승인 2026-08-01 13: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수영구(경성대학교 rise연운영)
수영구가 경성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2026년 펫웰니스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안내문.(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 주민들이 경성대학교에서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펫푸드 제작 방법을 배운다.

수영구는 경성대 RISE 사업과 연계해 '2026년 펫웰니스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강의는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기간 중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경성대 동물보건생명과학과 강의실에서 총 9차례 열린다.

교육과정은 반려동물 건강과 응급처치, 영양, 건강관리 실습을 다루는 이론 수업 4회와 펫푸드 제작 실습 5회로 짜였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수영구민에게 신청 우선권을 준다. 접수 결과 정원이 차지 않으면 다른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와 교재비, 실습 재료비는 받지 않는다. 전 과정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경성대학교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신청은 오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부산평생학습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수영구 평생교육과에서 안내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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