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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대상에는 75세 이상 홀몸노인과 고령 부부, 퇴원 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포함된다.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과 중증장애인, 냉방 여건이 좋지 않은 가구도 살핀다.
구는 지난 7월 조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복지돌봄과와 9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노인복지관이 참여한다.
담당 기관은 전화나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집 안 환경, 돌봐줄 사람이나 서비스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개인별 계획을 세운 뒤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식사·가사 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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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