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해운대서 6·25참전용사에 감사 전한 자유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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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해운대서 6·25참전용사에 감사 전한 자유총연맹

해운대구지회, 참전용사 위로행사 마련
120여 명 참석해 희생과 헌신 기려

  • 승인 2026-09-02 18:2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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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지회(회장 황종길)는 9월 2일 해운대구보훈회관에서 6·25참전용사 위로행사를 개최했다.(사진=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6·25전쟁 당시 국가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부산 해운대에서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해운대구지회는 2일 해운대구보훈회관에서 '6·25참전용사 위로행사'를 열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 황종길 해운대구지회장을 비롯해 자유총연맹 관계자와 회원, 6·25참전용사 및 관계자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전쟁의 참혹한 상황 속에서도 국가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탱한 토대였다는 점을 되새기며, 그들의 공헌을 후세에도 기억하고 계승해야 한다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황종길 해운대구지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며 "감사와 보훈의 마음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위로의 자리를 넘어 참전용사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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