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의 가을 여는 전율의 사운드…YB·넬·노브레인, 17일 ‘락 페스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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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의 가을 여는 전율의 사운드…YB·넬·노브레인, 17일 ‘락 페스타’ 출격

‘시 출범 달’ 및 군문화축제 성공 기원…140분간 펼쳐지는 올 라이브 향연
7일부터 시민 대상 현장 선착순 예매…‘전석 무료’ 초호화 라인업

  • 승인 2026-09-03 08:5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계룡시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다가올 군문화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오는 9월 17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안녕! 여름, 안녕? 가을 Rock Festa’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YB, 넬, 노브레인 등 국내 정상급 밴드들이 출연해 140분간 전곡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지역과 계층을 넘어선 소통과 화합의 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9월 7일부터 계룡시민 대상 현장 예매를 우선 실시하며, 10일부터는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일반 예매가 시작됩니다.

[사진5] ‘안녕여름, 안녕가을 Rock Festa’ 홍보 포스터
‘안녕!여름, 안녕?가을 Rock Festa’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계절의 길목에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역대급 음악 축제를 선보인다.

계룡시는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계룡시민체육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9월 특별 기획 무대인 ‘안녕! 여름, 안녕? 가을 Rock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선선한 가을의 시작을 대중문화로 축하하기 위해 기획된 친환경 지속가능형 문화 프로젝트다.

특히 9월은 계룡시가 지자체로 개청한 뜻깊은 달이자, 지역 최대 행사인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앞둔 시점이다. 시는 이번 록 페스티벌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사전에 고조시키는 한편,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계층과 지역을 넘어선 대통합의 장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출연진 역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위용을 갖췄다. 대한민국 록의 자존심 ‘YB’를 필두로, 특유의 몽환적 감성으로 팬층이 두터운 모던록의 선두주자 ‘넬(NELL)’,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사로잡는 1세대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이 총출동한다. 이들 세 팀은MR(반주) 없이 140분 동안 전곡을 100% 풀 세션 라이브로 소화하며 현장을 뜨거운 열기로 채울 예정이다.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연은 관람료 없이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관람권은 현장 방문과 온라인을 통해 단계적으로 배부된다.

지역 주민에게 우선 혜택을 제공하고자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에서 ‘계룡시민 전용 현장 예매’를 실시한다. 타 지역 관람객 및 미예매자를 위한 일반 인터넷 예매는 9월 10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공식 웹사이트와 ‘NOL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계절을 털어내고, 전 세대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 관리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티켓 예매 기준 및 연령 제한 등 행사와 관련한 상세 정보는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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