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제6차 의원간담회 개최… 추경안 등 현안 19건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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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제6차 의원간담회 개최… 추경안 등 현안 19건 집중 점검

9월 9일부터 14일간 제19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송곳 심사 예고

  • 승인 2026-09-03 08:1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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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는 1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단과 시 집행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6차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사진=계룡시의회 제공)
계룡시의회(의장 이양희)가 시정 주요 현안과 민생 조례안을 다각도로 점검하며 본격적인 정례회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계룡시의회는 1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단과 시 집행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6차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와 의회 소관을 아우르는 총 19개 안건이 테이블에 올랐다.

집행부 측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추진상황 보고 등 현안 10건과 더불어, ▲계룡시 기업유치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포함한 조례 개정안 4건의 사업 경과를 보고했다.

의회 소관 안건으로는 황정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계룡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총 5건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각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현황을 들은 뒤 사업의 실효성과 다각적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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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회는 제2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두고 강력한 송곳 심사를 예고했다. 의원들은 다가오는 정례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집행 당위성을 엄밀히 검증해, 시민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이고 있는지 면밀히 따져보겠다는 뜻을 모았다.(사진=계룡시의회 제공)
특히 의회는 제2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두고 강력한 송곳 심사를 예고했다. 의원들은 다가오는 정례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집행 당위성을 엄밀히 검증해, 시민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이고 있는지 면밀히 따져보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양희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계룡시의 주요 사업 방향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중요한 회기”라며 “모든 안건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철저히 검증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송곳 같은 의정 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룡시의회는 오는 9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190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제2회 추경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최종 의결할 방침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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