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계룡시의회는 1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단과 시 집행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6차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사진=계룡시의회 제공) |
계룡시의회는 1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단과 시 집행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6차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와 의회 소관을 아우르는 총 19개 안건이 테이블에 올랐다.
집행부 측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추진상황 보고 등 현안 10건과 더불어, ▲계룡시 기업유치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포함한 조례 개정안 4건의 사업 경과를 보고했다.
의회 소관 안건으로는 황정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계룡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총 5건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각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현황을 들은 뒤 사업의 실효성과 다각적 대안을 제시했다.
![]() |
| 특히 의회는 제2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두고 강력한 송곳 심사를 예고했다. 의원들은 다가오는 정례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집행 당위성을 엄밀히 검증해, 시민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이고 있는지 면밀히 따져보겠다는 뜻을 모았다.(사진=계룡시의회 제공) |
이양희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계룡시의 주요 사업 방향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중요한 회기”라며 “모든 안건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철저히 검증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송곳 같은 의정 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룡시의회는 오는 9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190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제2회 추경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최종 의결할 방침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병일 기자![19.[9.1.(전경사진2)]](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9m/03d/2026090301000269600008971.jpg)
![19.[9.1.(전경사진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9m/03d/202609030100026960000897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