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경영자금 등을 대출받을 경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올해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더 덜어주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업체당 대출금액 2억 원 이내에서 2%의 이자를 지원해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했으나, 올해는 총사업비 4200만 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투입해 지원 비율을 3%로 상향해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지원 비율은 1%포인트 높아지고 업체당 최대 지원액도 200만 원 늘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금 신청서 등 공고문에 적시된 증빙서류를 지참해 9월 11일까지 영동군 경제과 기업투자팀을 방문하면 된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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