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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모와 아동의 양육 문제를 다루는 '아이사랑콜'을 연중 운영한다.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 단계에 따른 고민을 듣고 적절한 양육 방법을 안내한다.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부모와 아동, 조부모, 친인척, 관련 기관 종사자 등이다. 전화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한 방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다.
상담 결과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면 아동인성평정척도와 부모양육태도검사 등을 진행해 아동·부모의 특성을 살핀다.
분석 결과와 이용자 희망에 따라 양육코칭과 부모교육, 그림책테라피를 연결한다. 아이발달검사와 행동·기질검사도 비용 없이 제공한다.
상담 신청과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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