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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립해운대도서관 공유서가 프로그램 '좋아書 책장 비움, 마음 채움' 홍보 포스터. (자료=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립해운대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8일부터 27일까지 '좋아서(書) 책장 비움, 마음 채움'을 진행한다.
첫 단계인 '비움 주간'은 8일부터 14일까지다. 참여자는 다른 주민에게 권하고 싶은 책 한 권을 2층 종합자료실에 가져와 소개 카드를 작성하고 공유서가에 전시한다.
'채움 주간'인 15일부터 27일까지는 전시된 책 가운데 원하는 한 권을 고른 뒤 대출 대장을 작성해 2주 동안 읽을 수 있다.
행사가 끝나면 자신이 내놓은 책을 다시 찾아가면 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해운대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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