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의회, '리빙아카이브 연구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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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의회, '리빙아카이브 연구회' 출범

초고령사회 생활문화 전환 전략 모색
기억자산 발굴·도시재생 연계

  • 승인 2026-09-08 09:2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제물포구의회 연구단체출범식
인천 제물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제물포 리빙아카이브 연구회」가 지난 7일 공식 출범했다/사진=제물포구의회 제공
인천 제물포구의회(의장 유형숙) 의원연구단체 '제물포 리빙아카이브 연구회'가 지난 7일 출범식과 함께 '초고령사회형 생활문화 전환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리빙아카이브 연구회는 고령 주민의 구술사와 생활사 등 제물포구의 기억자산을 발굴·기록하고 이를 지역 문화자산 및 도시재생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기억자산 실태 조사 △구술 채록 △국내외 사례 분석 △맞춤형 모델 마련 △세대융합 콘텐츠 개발 △도시재생 연계 방안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정휘·유형숙·이승욱·송광식 의원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경세제민에이아이경제연구소(주) 이웅규 교수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제물포구의 생활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휘 대표 의원은 "제물포구의 골목과 시장, 주민들의 삶 속 기억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역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도시재생과 연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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