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화재·구조·구급 대응능력 종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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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화재·구조·구급 대응능력 종합 점검

하반기 팀 단위 소방전술훈련 평가, 현장 협업체계 강화

  • 승인 2026-09-08 09:58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소방서
청양소방서가 7~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팀 단위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진행한다.(사진=청양소방서 제공)
청양소방서가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 전술과 대원 간 협업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소방서는 7~9일 부서장과 소방경 이하 외근 소방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팀 단위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현장 활동의 기본이 되는 소방기술 숙련도와 상황별 응용 능력을 확인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가 분야는 이론과 화재, 구조, 구급 등 4개 분야다. 개인별·계급별로 요구되는 핵심 전술 수행 능력을 확인하고 팀 단위 평가를 병행해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 분담과 대원 간 협업체계를 살핀다.

특히 재난현장은 개인의 기술뿐 아니라 현장 지휘에 따른 신속한 판단과 대원 간 유기적인 움직임이 중요한 만큼 반복 훈련으로 익힌 전술을 실제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청양소방서는 평가 결과를 향후 교육과 훈련에 반영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대원의 분야별 전문성과 팀 단위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진석 서장은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려면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과 대원 간 긴밀한 팀워크가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훈련과 객관적인 평가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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