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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열리는 평생학습 어울림축제 포스터 (사진=보은군 제공) |
행사는 오전 10시 체험·전시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는 초청공연과 평생학습 동아리 및 유관기관·단체의 공연이 펼쳐진다.
성악가 조영수·진종헌의 초청공연을 비롯해 햇빛장구난타, 뉴워킹클래스, 아리랑 나들이 등 11개 평생학습 동아리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충북농아인협회 보은군지회 등 유관기관·단체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누에고치 목걸이와 천연나무조각 만들기 △타로 심리상담 △커피 체험 △목공예 △즉석 사진 촬영 △볼펜 꾸미기 등 1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문해교육 전시관과 평생학습관 및 관련 사업을 소개하는 평생학습 전시관도 마련돼 다양한 배움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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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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