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삽교읍 곳곳 말끔하게…새마을회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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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삽교읍 곳곳 말끔하게…새마을회 환경정비

새마을남녀지도자·읍 직원 50여 명 참여…삽교역·곱창거리 등 집중 정비

  • 승인 2026-09-10 07:2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5.삽교읍 새마을 국토대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 모습 (1)
삽교읍 새마을 국토대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 모습(사진=삽교윽 제공)
추석을 앞두고 예산군 삽교읍 주민들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맞기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삽교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회원과 삽교읍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지역을 돌며 '2026년 추석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정비하고 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삽교 시가지와 도로변, 버스정류장 주변 등에 쌓인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을 정비했다.

특히 추석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삽교역 주변과 삽교곱창거리, 공중화장실 주변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명절을 앞둔 환경정비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의 관리 상태를 다시 살피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지면서 주민들의 쾌적한 이용환경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성종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과 박미자 부녀회장은 "깨끗한 삽교읍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준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필요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삽교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명절맞이 환경정비 외에도 숨은 자원 모으기와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공동체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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