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국제도시 위상 걸맞은 성과로 증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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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국제도시 위상 걸맞은 성과로 증명하자"

간부 회의에서 현장 중심 적극 행정 및 충남도 및 의회 협력 강조
중기사업, 투자 필요성과 성과, 효과까지 시민에 적극 설명해야

  • 승인 2026-09-10 07:1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행정 역량을 갖추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시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사업의 당위성을 공유하고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철저를 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중장기 사업의 경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민 편익과 기대효과를 명확히 전달하고, 미래지향적인 시책 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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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9일 간부회의에서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서산의 위상에 걸맞은 행정 역량과 성과를 갖춰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조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이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서산의 위상에 걸맞은 행정 역량과 성과를 갖춰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9일 시장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주요 현안사업과 행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중앙정부와 충남도, 의회 등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정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책상에 앉아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일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적극행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충남도, 도의원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 관련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현안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와의 협력에 대해서도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설명과 충분한 의견 교환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서는 각 부서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관련 자료를 미리 점검하는 등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경우 초기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만을 볼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공감대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중기사업은 초기 투자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사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민 편익과 지역 발전 효과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야 한다"며 "사업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충분히 설명하면서 계획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투자 대비 효과와 타당성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시는 이미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행정의 시야와 정책의 수준도 그에 걸맞게 높아져야 한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각종 사업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행정 일정 등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신속한 현안 대응과 시정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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