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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울산 기후정책 연구회'가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첫 워크숍을 열고 연구활동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연구회는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첫 워크숍을 열고 단체 운영 방향과 앞으로 다룰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한 울산지역 현안을 살펴본 뒤 산업과 에너지, 교통, 주거, 일자리 등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별 연구 필요성을 검토했다.
연구회는 울산의 기후·에너지 정책을 분석하고 국내외 기후 대응 및 시민 참여 사례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기관의 의견도 수렴해 울산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모델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구체화한다.
조성철 대표의원은 기후위기가 환경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울산의 산업과 일자리, 시민의 일상에 연결된 과제라며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 결과가 논의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참여 의원들과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에는 조 의원을 비롯해 손근호·전영희·이은주·허희정·노명환·이주언 의원 등 7명이 참여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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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울산 기후정책 연구회 활동 방향 모색 간담회]4](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9m/17d/20260917010014501000609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