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추석 대비 대형 판매시설 현장안전지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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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추석 대비 대형 판매시설 현장안전지도 실시

  • 승인 2026-09-18 16:2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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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추석 대비 대형 판매시설 현장안전지도 실시(사진=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소방서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판매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 김포점을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명절 준비로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관계인의 안전관리 의식과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전기·가스 분야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관계인에게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다수의 이용객이 찾는 시설인 만큼 시설 특성과 이용객 동선을 고려한 피난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화재 시 대피 매뉴얼을 충분히 숙지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평소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곽성욱 화재예방과장은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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