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8일 통진 공영주차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3회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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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8일 통진 공영주차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3회차 운영

  • 승인 2026-09-18 16:32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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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8일 통진 공영주차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3회차 운영(사진=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이 북부권 생활 중심지에서 3회차 이동시장시장실을 열고, 북부권 주민들의 주민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통진 공영주차장에 자리를 펴고,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오가던 주민들과 마주 앉아 교통과 정주여건, 동네 생활 불편에 이르는 사안을 논의하고 개선을 약속했다.

시민들은 5일장 주정차 문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확대, 단독주택 필지분할, 중소기업과 기관의 만남 확대, 신안리 유적 활용 프로그램 마련, 상습 침수 구역 개선 등 일상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 질문했고,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빠른 회신을 약속했다.

시는 1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통진읍 통진 공영주차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3회차를 운영하고, 북부권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시정 건의사항 50여 건을 소통했다고 밝혔다.

3회차가 열린 통진 공영주차장은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와 마송 상권이 맞닿은 장소로, 이날은 마송5일장이 서는 날과 겹쳐 오가는 주민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시민과 함께 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의 원칙은 소통이고,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시민"이라며 "김포 어디든 질높은 행정 서비스를 누려야 하는 만큼, 시민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아 시민 일상 속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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