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한국-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 참여

계룡건설, 한국-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 참여

선진 산업단지 조성 통해 한국-미얀마 경제교류 활성화 이바지
우수한 기술과 가격 경쟁력으로 해외 산업단지 조성 참여
산업단지 조성 참여 발판으로 추가 인프라 사업에 적극 참여 계획

  • 승인 2020-12-17 15:07
  • 수정 2021-04-28 17:22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조감도
조감도. 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이 코로나19로 침체한 해외사업 환경 속에서도 한국-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하면서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계룡건설은 세아STX엔테크와 함께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사업주체인 KMIC(LH, 미얀마 정부, 글로벌세아가 출자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와 기술제안 및 입찰가격 평가 등의 심사를 거쳐 12월 11일 295억 원 규모의 KMIC 1단계 조성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미얀마 양국 경제 협력을 위한 핵심사업인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미얀마 정부와 공동 투자하는 한국형 산업단지다. 미얀마 양곤시에서 북측으로 10Km 떨어진 야웅니핀 지역에 1단계 사업구간 127만 3000㎡ 규모로 조성한다.

공사 기간은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며, 완공 이후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과 산업 한류의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5400만 명의 인구와 우리나라의 6.7배에 달하는 면적을 가진 미얀마는 경제도약기 단계에 다다른 아시아의 미개척 시장의 하나다.

계룡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미얀마 양국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성공적인 사업을 기반으로 미얀마 내 여러 인프라 건설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한-미얀마 양국의 협력 증진과 대한민국의 위상 확립을 위해 프로젝트 성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계룡건설만의 시공능력으로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로 해외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응노의 '문자추상' 학술적 가치 더하다
  2. 대전하나시티즌 전남에 1-1로 비겨, 두 경기 연속 무승부
  3. 이민성 감독, 선수들 투쟁심이 필요하다.
  4. 충남아산FC 소속 선수 코로나 확진, K리그 경기 일부 조정
  5. 이민성, 전남 수비 좋은 팀이지만 허점도 있다
  1. [코로나 19] 대전 5일, 신규 확진자 15명 추가 발생
  2. 대전하나시티즌 홈 2연전 무승부, 골 결정력 부족 드러내
  3. 광주시, 이천.여주시와 'GTX 노선 유치' 연합 작전
  4. 대전 '중촌근린공원 리틀야구장' 9월 완공 예정
  5. 세종서 울려퍼지는 '아...아버지....'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