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아동학대 2회 이상 신고 가정 전수점검

대전경찰, 아동학대 2회 이상 신고 가정 전수점검

경찰-대전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합동점검팀 구성

  • 승인 2021-04-04 17:34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대전경찰청 전경(new)
대전경찰청은 전국적으로 잇따르는 아동학대 재발 방지와 피해 아동의 신속한 발견·보호를 위해 최근 1년간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대전경찰은 대전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최근 1년 이내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를 한 55명을 이달 말까지 점검한다.

가정 방문 등 아동 대면확인 점검을 통해 분리조치 필요성과 추가 학대 여부를 확인하고 학대로 의심되는 멍이나 상흔을 발견하면 신속히 분리조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아동학대 행위자의 조사 거부나 방해행위에 대해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엄정 대응해 고위험 가정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은 "반복신고된 아동학대 가정에 대해서 면밀한 점검을 통해 더 이상 학대로 인한 아동의 피해가 없도록 유관기관과 아동이 가장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민성 감독, 선수들 투쟁심이 필요하다.
  2. 이응노의 '문자추상' 학술적 가치 더하다
  3. 대전하나시티즌 전남에 1-1로 비겨, 두 경기 연속 무승부
  4. 대전하나시티즌 홈 2연전 무승부, 골 결정력 부족 드러내
  5. 세종서 울려퍼지는 '아...아버지....'
  1. 이민성, 전남 수비 좋은 팀이지만 허점도 있다
  2. [코로나 19] 대전 5일, 신규 확진자 15명 추가 발생
  3. 광주시, 이천.여주시와 'GTX 노선 유치' 연합 작전
  4. 박범계 장관, '대전교도소 이전' 의지 표명
  5. 중기부 이전 대안 '기상청+알파' 약속의 날 다가온다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