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견표 소비자원장, 대전 중리전통시장서 물가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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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견표 소비자원장, 대전 중리전통시장서 물가 살펴

상인 애로사항 듣고 격려

  • 승인 2016-02-02 18:00
  • 신문게재 2016-02-03 7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 한견표(오른쪽 네번째) 한국소비자원장이 2일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을 방문해 생활물가 동향을 살피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대전지원 제공
▲ 한견표(오른쪽 네번째) 한국소비자원장이 2일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을 방문해 생활물가 동향을 살피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대전지원 제공
한견표 한국소비자원장이 2일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을 방문해 생활물가 동향을 살폈다.

이날 한 원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인해 가격불안정 조짐을 보이는 설 성수품과 신선식품 등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상인들과의 자리에서 “외형이 개선돼 좋아졌지만 주차공간이 대형마트보다 협소해 개선돼야 한다”며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구매율이 더 늘어나야 한다”고 상인들을 독려했다.

한 원장은 참가격 홈페이지(www.kca.go.kr)에 매주 생필품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점포들을 일일이 방문해 고마움을 표하고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한 원장은 “정부 3.0 가치에 부응해 현재 25곳인 참가격 참여 전통시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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